조삼모사 원본 & 패러디 모음

△ 만화가 고병규씨가 지난 1월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자성어 '조삼모사'를 패러디한 두컷짜리 그림.

- 원래 '조삼모사(朝三暮四)'는 '자신이 기르는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  아침에 세 개, 저녁에 네 개씩을 주겠다고 하니 원숭이들이 화을 내자, 말을 바꾸어 아침에 네 개, 저녁에 세 개를 준다고 하니 좋아했다'는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 내려오는 고사성어로 '눈 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것'을 비유해 하는 말이다 -

조삼모사 패러디 모음

마지막 완결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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