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프한 닭 이야기!

Posted by 야근반장
2008. 1. 9. 21:12 gossip/재미있는 글
닭장 주인이 있었다.
하루는 친구가 찾아와 닭을 잡으려 했다.

그런데 어떤 닭을 잡을까 고민하던 중
산수를 못하는 닭을 잡기로 했다.

첫번째 섹시한 닭
주인 : 야 1+1이 모야
쌕시한 닭 : 으응~ 아저씨이~ 2요오
주인 : 우쒸 이쁘면서 산수도 잘해

두번째, 날랄이 닭
주인 : 야 2+2가 모야
날날이 닭 : 퉤(십던 껍을 뱉으며) 4요
주인 : 요샌 노는것들이 잘해요

새번째, 터프한 닭
주인 : 야 1123+32*98이 모야
터프한 닭 :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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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야야~ 물끓여 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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